여기저기 엄청 쑤셔 찾게 된 안마기.
산책 후에 종아리와 발. 허벅지.
특히 하루종일 업무 중에는 컴퓨터만 드려다 보고 있어 나도 모르게 거북목이 되는지 어깨와 목덜미가 많이 뭉친다.
어떤 날은 너무 아파 잠을 설칠 정도였다. ㅠ
혼자 안마하는것도 시원치 않고
누가 안마해주는 곳도 너무 뭉쳐서 쉽지 않다.
안마의자는 너무 크고 비싸다.
moimoi 허니쿠션 안마기는 가격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고 보관도 용이해 보였다.
지금은 더 저렴 해진듯~
가격은 27,000원대.
자기 전에 간단하게 누워서 안마 받으며
기분 좋은 상태로 잠이 들 수 있었다
위에 버튼을 한 번 누르면 구슬이 돌아간다.
목 사이, 어깨, 허리, 종아리, 발 다 가능하다.
두번 누르면 온열기능 작동!
따뜻해서 찜질 하는 효과까지 정말 시원하다.
소재도 땀이 차거나 하지 않고 부드러운 소재이다.
단종되었는지 지금은 나오지 않는 듯하니 비슷한 상품들이 몇 있다.
몸 여기저기 뭉치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다.
보통 한번에 20분정도 안마 가능하다.
바로 안마기 보러가기
'정보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설문 알바 i-say 용돈벌기 설문조사 수익공개 (0) | 2019.06.23 |
|---|---|
| 설레는 설날 선물 보러 가요~ (0) | 2019.01.25 |
| 주변 어른들께 드리는 설 선물 (0) | 2019.01.24 |
오늘도감사
소확행